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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토종 팥으로 만든 '토리식품 팥죽', 50일 재배 팥으로 구수하면서도 맛 진해_비지니스코리아20.01.03

작성자 김영태(ip:)

작성일 2020-02-10 10:22:36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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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는 '팥죽'은 겨울밤 야식이나 간식으로, 또는 기운이 없고 입맛 없을 때 한 끼 식사로 좋다.

특히 '팥'은 조선시대부터 질병과 귀신을 쫓는 음식으로 여겨져 건강 식재료로 자주 사용됐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 직장인이나 수험생 아침식사로도 든든한 맛있는 팥죽이다. 그러나 팥죽도 어떤 식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 맛부터 영양이 천차만별 차이가 난다.

국내산 토종 팥을 사용해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토리식품'의 팥죽은 국산 무농약 멥쌀, 찹쌀에 소금만 넣어 끓인 건강 그 자체인 팥죽이다. 증점제, 산도조절제, 인공향료 등의 색소와 같은 화학적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한 끼 건강식으로도 충분하며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토리식품'의 자랑인 50일 재배 팥은 어떤 것이 다를까. 국산 토종 붉은팥으로 특유의 팥향,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서리 전에 수확하는 40일 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토리식품은 좀 더 구수하고 맛이 좋은 50일 팥을 사용해 팥죽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건강을 생각해 설탕을 넣지 않고 끓인 전통 팥죽으로 기호에 따라 꿀이나 올리고당을 첨가해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다. 특히 1인분씩 소포장돼 보관이 간편하고,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밀착형 사회적 기업 '토리식품' 관계자는 "좋은 원료로 건강한 제품을 만들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팥죽 외에도 호박죽, 선물세트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관이 편하고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며 "건강까지 든든히 챙길 수 있는 팥죽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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